2023-03-07 – (국내여행/남해) – 남해가볼만한곳 보리암 가는길, 공원안내
남해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남해 독일마을과 보리암은 꼭 포함되실 거에요. 남해에서도 유명한 곳이다.
우리도 둘째 날 오전 남해를 체크아웃한 뒤 남해 독일마을에 들렀다.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 남해 1074-2

오전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주차장이 만석이었어요. 파독전시관 옆쪽에 주차장이 있었고 맞은편에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는 무료입니다.


먼저 광장을 지나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독일마을과 남해안의 독특한 뾰족지붕 집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망대에서 보니 사실 ‘이게 끝인가?’ 나는 그것을 할 영감이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멀리 떨어진 작은 가게가 아내의 눈길을 끌었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갈 수 없듯이 아내는 맷돌로 가야 한다며 곧바로 물레방앗간으로 갔다.




소품샵에는 우리가 찾던 독일산 소품과 공예품, 자석들이 있었습니다. 여행지 갈 때마다 마그넷을 모았는데 찾던 보리암 마그넷이 있었다. 우리가 들른 남해대교와 독일마을 사진이 있는 자석도 샀다.


이곳에 왔을 때 독일 소시지와 독일 맥주를 파는 곳이 많았다. 점포마다 주차가 가능한 곳과 불가능한 곳이 있었다. 우리는 독일마을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주차장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그런 다음 독일 맥주를 선물로 파는 베를린 사람에게 왔습니다.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도이치로 67 베를리너
베를리너는 독일 와인, 독일 맥주 및 다양한 안주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특히 죽기 전에 마셔야 할 맥주가 많아서 궁금증을 자아내는 곳이었다.



맥주와 와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는데 맥주라고 하면 대부분 맥주는 죽기 전에 먹어야 한다고 해서 선택장애가 왔어요. 세트로 사면 할인되는 맥주도 있고 맥주 3병 사면 맥주잔을 주는 패키지도 있어서 그 맥주들과 함께 갔습니다.
Ainger Celebrator Doppelbock 맥주와 함께 제공되는 두 잔을 원했지만 Ainger Bromice 맥주도 시도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잔을 얻으려면 같은 종류의 맥주를 선택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사장님이 우리의 문제를 보고 도펠복 맥주를 앵거 브로메 맥주로 바꿀 수 있다고 해서 2세트(총 6맥주)를 샀다. 모든 것이 충족되는 순간이었습니다.
Berliner의 주인은 정말 친절합니다.
2잔 먹으려고 맥주를 많이 산 것 같은데 맥주를 좋아하는 처남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산 것 같아요.
그런 유익한 맥주 구입 후 우리는 먹으러 갔다.

Einger Doppelbock 맥주는 더치커피 맛이 나서 먹어봤는데 정말 더치커피 맛이 나는 흑맥주였어요. 맥주보다는 커피를 마시는 느낌이었다. 유명한 흑맥주인 코젤 흑맥주나 기네스 흑맥주와는 아주 다른 맛이었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두 맥주보다 Einger Doppelbock 맥주를 더 좋아합니다. Einger Doppelbock 맥주는 달콤한 안주와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어제 집 앞 아울렛에 있는 주류 판매점에 남해 독일마을에서 산 아잉거 도플복 맥주와 아잉거 브로마이스를 팔고 있었습니다. 술마신 후에는 거기서 맥주를 사야지.
남해여행중 남해독일마을 꼭 가봐야하나 고민했는데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들러서 독일맥주 사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