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2023년 괴산군에서 영농 시작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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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아 기자, 괴산타임즈, 충청북도) = 충북 괴산군(지사 송인헌)은 상반기 해외 계절근로자 200여 명이 국내 농민들을 돕기 위해 온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농사철 노동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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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충북유기농연구소 1층 회의실에서 캄보디아 계절노동자와 현지 농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절노동자 입국 환영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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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17년부터 괴산군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우호관계를 유지해 온 캄보디아 캄퐁참주와 깐달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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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협약을 맺은 필리핀 아마데오시에서 또 다른 계절근로자가 17일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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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여 명은 8월 초까지 5개월간 괴산군 내 70개 농가에 배치돼 담뱃불·옥수수·복숭아 등의 생산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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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계절근로자는 농촌지역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제도로, 근로자는 장기취업비자(E-8) 체류자격으로 고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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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201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국내에 처음 도입한 이후 9년 동안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캄보디아에서 온 180여 명이 도와 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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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구청장은 “작년부터 농가 인건비 안정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이루기 위해 필리핀과 양해각서(MOU)를 마무리 짓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말했다.
